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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 북한군 병사, 'AK소총에 의해 피격'

귀순한 북한군 병사가 AK소총에 의해 피격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합동참모본부는 귀순한 북한군 병사의 현재 상태를 알렸다. 합참은 "귀순한 북한군 병사에 대해 1차 수술을 했는데 탄두 5발을 성공적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 귀순한 북한군 병사가 AK소총에 의해 피격된 것으로 나타났다.

합참은 "권총탄과 AK 소총탄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정전협정은 DMZ 등에 개인화기 외에는 중화기 반입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이에 관해서는 "JSA에서 소총을 휴대하는 것은 정전협정 위반"이라며 "JSA 내에서는 소총을 휴대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서욱 합참 작전본부장은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판문각 남쪽에 도로가 있는데 동에서 서로 이동하는 북한군 3명을 관측했다"고 보고했다.

그는 "1분 후 북한군 1명이 지프차로 돌진해 하차한 다음 MDL 남쪽으로 도주하는 것을 식별했고 15시 14분 3명과 적 4초소 1명이 추격 및 사격을 실시했다"며 "40여 발을 사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총격을 받고 쓰러진 병사가 발견된 장소는 CCTV 사각지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JSA에 설치된 감시장비가 주요 예상 침투로 등에 집중됐기 때문이라고 한다.

김종수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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