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슈퍼문, 솔로몬제도 사라졌던 일화... ‘섬 주의’

내일(4일) 자정께 ‘슈퍼문’이 뜰 예정인 가운데, 주의사항과 해외사례 등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4일 자정이 넘어간 0시 47분에 ‘슈퍼문’을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슈퍼문은 달과 지구 사이 거리가 가장 가까워지는 때다. 슈퍼문이 뜰 때는 기조력(조석을 일으키는 힘)이 더욱 커진다.

▲ 슈퍼문

때문에 슈퍼문이 뜨는 기간 인천 해안을 비롯해 거문도, 고흥 등 남해 서부와 진도, 제주 지역 등의 해수면 상승에 주의해야 한다.

만약 슈퍼문으로 인해 도로에 침수지역이 발생했을 경우 경찰관서와 사전 협의를 통해 사전통제 상황을 안내하고 해안가 저지대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은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야 한다.

해외의 경우 슈퍼문으로 인해 솔로몬제도의 섬이 사라지거나, 물이 도시까지 침범해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수형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CBC TV
여백
여백
여백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