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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첫 자궁이식 출산 성공 , 성패러다임 바뀌나

미국서 첫 자궁이식을 통한 출산이 성공했다. 외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댈러스 의료센터에서 자궁이 없는 여성이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았다고 밝혔다.

자궁이식을 통한 출산 성공은 스웨덴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이번 출산 성공 이후 일각에서는 임신은 성별의 문제가 아닐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 미국서 첫 자궁이식 출산 성공은 스웨덴에 이어 두번째이다.

영화 아일랜드에서 나오는 한 장면을 예로 들며 장기이식을 위해 만들어진 복제인간을 상기시키고 있다. 영화 아일랜드에서는 실린더에 사람들이 들어있는 끔찍한 장면이 나온다.

기계같은 곳에서 아기를 기르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것이 인공자궁이다. 아일랜드에서는 임신이 더 이상 여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말해준다.

물론 첫 자궁이식 출산이 인공출산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자궁이식이나 인공자궁 모두 출산과 성생활의 분리를 뜻하기 때문이다.

이기호 기자  pree@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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