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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피할 ‘안전지대’는 어디에?... ‘공포의 날’

청와대가 조두순 출소 반대 서명운동에 대해 입을 열었다.

6일 조국 민정수석은 조두순 재심 요구에 대해 현행법상 불가능하다면서도, 다만 특정 지역과 장소에 대한 출입 금지 등 계속해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조두순은 끔찍한 아동 성폭행 사건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오는 2020년 출소한다. 이에 피해자들의 트라우마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범죄의 죄질이 나쁜 건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후유증을 남긴다. 주로 피해 대상이 되는 여성들은 성추행‧성폭행 등의 성범죄를 당하면 신고도 하지 못한 채 숨기 바쁘다.

게다가 신고를 한다고 해도 수사기관이나 의료 당국에서 피해자에게 수치심을 주는 등의 일도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피해 여성들은 더욱 음지로 숨을 수밖에 없다.

때문에 현행법 수정 등을 통해 더욱 피의자 엄벌에 신경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들어 아동 관련 성범죄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텀블러같은 사이트는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관련 음란물을 게재하며 홍보를 하고 있다. 에이즈 여고생 등 관련 사항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때이다.

김종수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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