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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전 PD,'MBC 사장 내정...권토중래'

MBC 사장, '권토중래'로 마무리 … 과반이 "찬성"

MBC 사장 후보자 면접의 생중계가 종료된 가운데 최승호 전 MBC PD(현 뉴스타파 PD)가 최종 내정자로 결정됐다.

7일 방송문화진흥회는 서울 영등포구 율촌빌딩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MBC 신임 사장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다.

▲ 최승호 전 MBC PD(현 뉴스타파 PD)가 최종 내정자로 결정됐다.

면접은 SNS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는 공영방송 사장 선출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이 참여하는 통로를 만든 것이다.

세 사장 최종 후보는 이우호 전 MBC 논설실장과 임흥식 전 MBC 논설위원, 최승호 전 MBC PD 등이다.

방문진은 이들 후보 중 최승포 전 PD를 MBC 사장 내정자로 선정했다. 이는 재적 이사 과반의 지지로 이뤄진 것이었다. 방문진은 2대 주주인 정수장학회와 주주총회를 열어 사장 선출 절차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번 면접이 진행되기 전 모든 후보가 부당해직자들을 복직시키겠다고 공약했으며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가 새 사장이 첫 출근할 8일 '노사 공동 선언' 합의문 발표를 요청한데 대해 후보 3인 모두 찬성의 뜻을 확인했다.

최재원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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