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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딥러닝 컨퍼런스서 AI 성과 발표'

네이버는 머신러닝 분야 세계 최고 권위 컨퍼런스 'NIPS(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에서 인공지능(AI)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NIPS는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교와 벨 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머신러닝 학회이다. 지난 1986년 시작한 이래, 인공 신경망 연구가 확산되며 세계 최대 머신러닝 학회로 자리잡았다.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 중인 NIPS 2017에는 총 3240여 편의 논문이 접수돼 그 중 600여 편이 공식 채택됐다. 접수된 논문 중 4.3%인 150여개의 논문만이 별도 세션을 통한 발표 기회가 주어진다.

 네이버는 서울대와 함께 딥러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이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논문이 채택돼 이날 오전 발표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1000여명 이상의 관련 분야 개발자들이 모여 관심을 기울였다. 

 네이버 관계자는 "지난 컴퓨터 비전 분야의 세계 최대 컨퍼런스인 CVPR에 이어 NIPS에서도 연구 논문이 채택됐다"면서 "네이버의 AI 기술 연구에 대한 우수성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네이버는 NIPS에서 진행되는 '머신러닝 시스템스(ML Systems) 워크샵'에 구두 발표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외에 네이버와 분당서울대병원이 협력으로 연구를 진행한 질병예측 알고리즘 관련 논문도 현장에서 공개된다.

강희영 기자  pree@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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