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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본사 압수수색, 본격적인 ‘파헤치기’

검찰이 다스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나섰다. 11일 서울동부지검 ‘다스 횡령의혹 관련 고발사건 수사팀(팀장 문찬석 차장검사)’은 경주시 외동읍에 위치한 다스 본사와 관계자 사무실, 주거지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 검찰이 다스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나섰다.

수사팀은 다스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 수십 명을 보내 회계장부와 디지털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전담 수사팀이 꾸려진 지 16일 만이다.

압수수색 대상자는 김성우 전 다스 사장과 경리팀 전 직원 조모 씨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검찰은 구체적인 압수수색 대상을 밝히진 않았다.

앞서 검찰은 채동영 전 다스 경리팀장을 참고인으로 소환했다. 채동영 전 팀장은 검찰에 출석하며 "당선인 신분일 때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이자 이상은 다스 대표의 아들인) 이동형 씨와 함께 만난 적이 있다"며 "당시 당선인이 했던 말이 있는데 실제 소유자가 아니면 그런 말은 못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석진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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