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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문제는 '균'

이대목동병원의 신생아 사망이 약물 이상 반응과는 관련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의 원인이 지질영양 주사제 '스모프리피드'의 약물 이상반응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스모프리피드 제품안내서에 해당 제품을 사용했을 때 미숙아들이 사망한 사례가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해당 사례는 이번에 숨진 신생아들의 사망 원인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신생아 사망 원인에 대한 국과수의 부검 결과 시트로박터 프룬디균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시트로박터 프룬디균은 정상 성인의 장내에 존재하는 세균이지만 면역저하자에서 병원 감염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이는 호흡기·비뇨기·혈액 등에 감염을 유발하며 항생제가 잘 듣지 않는다고 한다.

최재원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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