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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근 성추행 사건, ‘2번째 가해자’ … 처벌 요청

안태근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 서지현 검사가 검찰에 출석했다. 그는 검찰에 2차 피해 관련 처벌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서지현 검사는 지난 2010년 발생한 성추행 사건에 대해 진술했다. 또한 인사 불이익 조치 피해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5일 서지현 검사는 서울 동부지방검찰청에서 피해자 자격으로 9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이외에도 서지현 검사는 2차 피해에 대한 엄단을 특별히 요청했다. 그는 취재진에게 “특히 외부에서 들리는 얘기의 진원지를 끝까지 찾아 처벌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일간에서는 서지현 검사에 대해 검사가 성추행 사건을 인사청탁에 이용하려 했다는 근거 없는 소문까지 나돈 바 있다.

이러한 소문은 검찰 내에서 제기되기도 했다. 재경지검의 한 부장검사는 자신의 SNS 계정에 “서 검사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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