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소셜라이브 시사
러 모스크바 인근서 여객기 추락,'악천후 원인 ...전원 사망'추정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에서 여객기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11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 통신 등은 러시아 남부 사라토프 지역 항공사 소속 안토노프(An)-148 여객기가 모스크바 동쪽 외곽의 도모데도보 공항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사고 여객기에는 승객 65명과 승무원 6명 등 모두 71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탑승객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러시아 항공청 관계자는 "사라토프 항공사 소속의 An-148 여객기가 도모데도보 공항에서 이륙한 후 몇 분 뒤 통신이 두절됐고 레이더에서도 사라졌다"고 밝혔다.

사고 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으나 모스크바와 인근에 폭설이 내려 일부 항공기 운항이 취소된 점을 고려할 때 악천후가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016년에는 브라질 프로축구팀 아소시아상 샤페코엔시 지 푸테보우 선수를 비롯해 총 81명이 탄 비행기가 추락, 76명이 사망했다. 브라질 비행기는 볼리비아를 출발해 콜롬비아 북서부 메델린 국제공항으로 가던 중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축구선수만 22명이 탑승했다.

브라질 샤피코엔시는 구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선수단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이라고 밝혔다.

이동규  pree@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동규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 STORIES
PREV NEXT
여백
오피니언
PREV NEXT
여백
#의식주
PREV NEXT
여백
LIFE & MEDI
PREV NEXT
여백
소셜라이브
PREV NEXT
여백
포토
PREV NEX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