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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검사 긴급체포,'성범죄 혐의...제보로 비위 드러나'

현직 부장검사 긴급체포, 공지한 메일로 받은 접수 … 향후 '구치소' 사용도

검찰 내 성범죄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조사단이 현직 부장검사를 긴급체포했다.

12일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단장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은 현직 부장검사를 성범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체포된 부장검사는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소속 김모 부장검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조사단이 공식 이메일로 받은 제보를 통해 비위가 드러나게 됐다. 

한편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검찰 내 성희롱·성추행 사건을 폭로한 서지현 검사에 대해 지지선언을 했다. 더불어 가해자를 향한 엄중 처벌을 요구했다.

4일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재학생 등 676명과 교내 32개 단체 명의로 지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총학생회는 "서지현 검사의 용기를 지지하고 연대한다"고 밝혔다.

서지현 검사에 대해서 시민들은 용기가 존경스러울 정도라고 밝혔다. 용기있는 검사가 나왔다며 검찰 상층부를 제대로 정조준했다고 밝혔다.

최재원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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