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결혼 10년만에 자녀 소식 … "낯설지만 차근차근"
상태바
혜박, 결혼 10년만에 자녀 소식 … "낯설지만 차근차근"
  • 최영종 기자
  • 승인 2018.04.04 23:0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델 혜박이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4일 YG K플러스는 혜박이 현재 임신 3개월 차라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혜박은 현재 임신 3개월 차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11월에 출산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혜박. YG.

이어 "앞으로 건강한 아이를 순산하기 위해 태교에 전념하며,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계속 할 예정이다"며 "여러분의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이야기했다.

혜박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 10년 만에 너무나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가슴이 벅차고 행복하다"며 "아직은 부모가 된다는 것이 낯설고 많이 서툴지만, 차근차근 배워나가며 태어날 아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임신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혜박은 건강한 아이를 순산하기 위해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며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간다고 한다.

이날 혜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너무너무 떨리고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초음파로 처음 아기의 심장이 뛰는걸 보고, 팔다리를 움직이면서 춤을추는데, 너무 감격스럽고 신기해서 펑펑 울었다"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혜박은 "올해가 저희 부부의 결혼 10주년이 되는 해다. 이렇게 너무나 크고 소중한 선물이 와줘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항상 응원해주시고 보내주신 사랑만큼 보내주신 사랑 잊지 않고 앞으로도 엄마로서, 모델 혜박으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혜박 SNS.

혜박은 2005년 뉴욕에서 안나 수이와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프라다 쇼에 첫 동양 모델로 발탁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혜박은 국내외를 오가며 각종 매거진·화보·캠페인·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모델로서의 삶 등을 솔직하게 풀어낸 에세이를 출간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혜박은 지난 2008년 5월 테니스 코치 브라이언 박과 3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리플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천국의 체험' … '단언컨대 최고의 설경'
하늘에서 강철비가!...'무자비한 화력'
로봇 댄싱배틀 … '춤신'의 경지
환상적인 새해맞이 드론쇼 '2021 가즈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불꽃놀이
파자마 바람 눈치우기, 화염방사기로 한방에 끝!!
물 뿌리는 즉시 열음동굴…영하 몇 도 길래
신선계가 바로 이곳 , 사해팔황이 눈아래에
귀여운 강아지의 축구장 난입…축구화 물고 신났네
'실패한 모험' 다카르 '죽음의 랠리'
트럭으로 펼치는 환상적인 웨이크보드 묘기
깊이 실화냐? 세계에서 가장 깊은 다이빙풀
징기스칸의 힘이 느껴지는 설원의 풍경,,,감동
너무 빠른 세리머니…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야!!
천조국 미국 대통령의 위엄
아기 코뿔소 특식에 신이 났어요
차원이 다른 휴가, 메시 자가용 비행기 타고집으로
홍수로 섬에 갇힌 희귀 품종 기린 구출작전
바닷속 아기상어? 아니 산타!! 뚜루루 뚜루♩♪
바이크 환상 묘기,지상 최대 '짜릿함'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 '마모셋' 깜찍이 깡패
귀염 뽀짝 아기 동물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