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생활과 건강] 칼로리에 속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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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생활과 건강] 칼로리에 속지 말자
  • 박현택 기자
  • 승인 2019.03.0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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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속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많다. 냉장고 냄새 없애기,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 및 건강한 모발 가꾸기등 생활절약 상식부터 일반 건강상식까지 사소하지만 알아두면 괜찮은 생활정보들을 알아보았다.

# tip 1

냉장고 문열기가 무섭게 퍼져나오는 반찬냄새와 뒤죽박죽 정돈안된 냉장고 속. 정리하기가 겁부터 난다는 냉장고 속을 들여다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생각지 못한 음식물과 썩어가는 음식물을 보면서 언제 정리하자고 마음먹지만 언뜻 손이 안가진다. 특히 냉장고속에서 풍기는 야릇한 냄새는 정말이지 견디기 힘들다.

겨울은 그나마 낫지만 한여름에는 속까지 뒤집힌다. 냉장고 냄새와 영원히 결별하는 방법은 없을까. 방법은 있다. 바로 베이킹 소다다. 베이킹 소다는 주방냄새 제거와 주방청소에 가장 적합하다.

우선 다 쓴 요구르트 컵과 작은 용기에 소다를 담아 냉장고 안쪽 끝에 놓아두면 냄새가 금세 사라진다. 혹은 다 먹고 남은 원두 찌꺼기와 참숯, 10원짜리 동전도 냄새제거 에 효과적이다.

베이킹 소다는 냄비나 프라이팬에 묻은 묵 은 때 지우는 일에 최고다. 베이킹 소다를 물에 풀어 묽게 한 후 얼룩진 부위를 닦으면 바 로 사라진다.

냉장고에 먹다남은 과일이나 잘봉해지지 않은 반찬을 넣어둘 경우 반찬냄새가 진동한다. 그래서 치즈, 버터, 소스 등 냄새가 쉽게 배는 유제품들은 밀폐된 공간에서 보관 해야한다.

다이어트 바람이 불면서 저칼로리에 유기농 재료로 만든 간식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칼로리 성분만 믿고 먹었다가는 살이 더 찔수도 있다.

.# tip 2 칼로리에 속지 말자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이 음료수를 고를때 칼로리 제로, 저 칼로리라는 말에 유혹되기 십상이지만 실제 칼로리가 낮을뿐이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최근 많이 등장하는 저열량 쿠키, 저지방 아이스크림은 몸에 좋지 않은 소금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칼로리는 낮을지 몰라도 소금과 기타 조미료로 단맛을 내기 때문이다.

또 트랜스지방 제로 제품이 적지 않다. 그러나 완전한 의미의 트랜스지방 제로 음식은 지구상에 없다.

이는 트랜스지방 과자류 1회섭취권장량 (약 30g) 이 0.14kg이하일 때 트랜스지방 제로로 표기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트랜스지방 제로 과자를 80g 가량 섭취시 권장량의 2배를 먹는 셈이 된다.

자료사진

# tip 3 신발과 자세만 바꿔도 살빠져

살빼려는 사람한테는 다이어트는 영원한 숙제다. 성인병 예방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는 필수다. 그런데 신발과 자세만 바꿔서 살이 빠진다는 연구가 있다.

서울대 가정의학과에 따르면 하이힐을 신고 다닐때 1시간 310kcal, 플랫슈즈(평평한구두) 는 220kcal가 소모된다.

여자들이 하이힐을 좋아하는 이유는 오직 예뻐 보여서가 아닌 셈이다. 하이힐을 신을때 허벅지와 종아리 부분이 모두 근육을 조인다는 것이다.

특히 플랫슈즈는 소모량이 적은 편인데다 오랜시간 걷기에 효과적이어서 다수 여성들이 선호하는 편이다. 또 플랫슈즈는 허벅지 뒤 근육만 사용하기 때문에 하체가 강한 사람들에게 좋다.

하이힐만 실었을때 가장 많은 열량을 소모한 다고 해서 장기간 신으면 다리에 무리가 올 수 있다. 자신에게 적합한 슈즈가 무엇인지 시간과 장소를 고려해 신는다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사진=엘렌 튜브 영상 캡처

# tip 4 스트레스의 적, 탈모

윤기나는 머리결은 누구에게나 부러움의 대 상이다. 우리몸의 영양분 성적표라 할 수 있 는 두발은 관리가 가장 힘들지만 꼭 필요하다.

특히 탈모현상에 시달리는 사람에게는 두발관리는 일상사일 것이다. 우선 파마와 염색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파마와 염색은 탈모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 그렇다고 미용을 포기할 순 없는 일. 염색과 파마는 잘만 관리하면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방법은 이렇다. 머리를 감을 때 샴푸로 충분히 거품을 내서 부드럽게 문지른 후, 린스로 머리를 헹군 후 덮개로 모발 전체를 감싼다.

린스를 바르고 바로 물로 헹구지 않고, 모발에 있는 린스기가 마를때까지 기다린다. 그 후 에센스를 발라 모발에 수분과 영양소를 공급한다.

머리끝이 잘갈라지는 타입이라면, 매일 잠들기 전 머리끝에 에센스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단 에센스가 두피에 직접 닿는 것을 피한다. 탈모가 심한 사람은 머리를 자주 안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탈모나 모발소실은 두피에 있는 지방과 노폐물과도 큰 관계가 있기 때문에 머리를 자주 감아주는 것이 좋다.

두피에 기름기가 많은 사람은 하루에 두번 정도, 보통인 사람은 이틀에 한번 감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모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샴푸나 린스의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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