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최성욱 기자] 2018 인디브랜드페어(Indie Brand Fair)가 20~21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열렸다.
▲ 립언더포인트, 2018 인디브랜드페어 패션쇼.
산업통산자원부 주최로 열린 이번 2018인디브랜드페어는 인디브랜드와 유통업체, 패션업체간 상담을 통한 비즈니스 전문전시회(B2B)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브랜드의 판로개척및 성장기반 제공과 백화점, 쇼핑몰, 온라인등 다양한 형태의 유통업체와의 연계를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 스왈로테일, 2018 인디브랜드페어 패션쇼.
▲ 야누아리우스, 2018 인디브랜드페어 패션쇼.
▲ 투오, 2018 인디브랜드페어 패션쇼.
▲ 모던에이블, 2018 인디브랜드페어 패션쇼.
▲ 암위, 2018 인디브랜드페어 패션쇼.
▲ 도리케이, 2018 인디브랜드페어 패션쇼.
▲ 루즈엣르누와, 2018 인디브랜드페어 패션쇼.
▲ 밸런스우드 신스 나인틴에이티, 2018 인디브랜드페어 패션쇼.
▲ 에취, 2018 인디브랜드페어 패션쇼.
▲ 2018 인디브랜드페어 조인트 패션쇼.
업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패션기업들간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마켓이 창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여성복 남성복 패션잡화 총 200개 업체가 참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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