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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방한, ‘우리 형’ 광팬들 친선모임 대기령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한국을 방문하면서 국내 축구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 축구팬들에게 일명 ‘우리 형’이란 애칭으로 통하면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호날두의 이번 방한은 자신이 모델로 활약하는 제품 홍보를 위해서다. 

최근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리그의 유벤투스 이적이 초읽기에 앞두면서 전 세계 축구계의 중심에 서있는 호날두인지라 그의 방한 날에 대규모 팬들이 몰린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일본 건강 및 미용기구 기업인 MTG의 한 관계자는 호날두가 복근 운동기구인 식스패드(Sixpad) 홍보 차 일본을 방문한 뒤 이달 25일 우리나라를 찾는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지난 200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FC서울과 친선 경기를 위해 방문한 뒤 12년 만에 한국을 찾는 것이다.

호날두는 이번 방한에서 식스패드 홍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방한일인 25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홍보를 위해 모습을 보일 것이라 한다.

한편 호날두는 미국 배우이자 정치인인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칭찬을 받을 만큼 몸매 관리에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슈워제네거는 미스터 올림피아 대회에서 7차례 우승을 차지한 보디빌더 선수 출신이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환상적인 몸매를 갖고 있다. 훌륭한 복근과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러니 호날두가 뛰어난 축구 선수일 수밖에 없다”며 칭찬을 끊임없이 늘어놨다.

우스갯소리로 조각 같은 몸매에 미남형 얼굴임에도 패션 감각은 ‘꽝’인 일명 최악의 드레서로 평가받기도 한다. 

호날두는 온몸을 명품으로 도배할 정도로 자신의 패션 감각을 자랑하지만 다수의 팬들은 호날두가 옷을 잘 입은 경우를 유니폼을 입었을 때, 정장을 입었을 때, 다 벗었을 때라며 그만의 패션 센스를 인정한 건 널리 알려진 일화다.

나이키에서는 그의 패션을 보조하고자 전담 코디네이터를 붙여주기까지 했다. 그러나 그만의 패션 감각은 여전해 현재는 팬들마저도 호날두 패션을 인정해주고 있다. 

참고로 구찌 브랜드 열혈 팬이다. 아쉽게도 구찌에서는 호날두에게 제품들을 협찬해 주는 것이 아니라 강조하는 등 ‘패션 테러리스트’에 얽매이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이다.

류시한 기자  pree@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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