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최성욱 기자] 과즙미 넘치는 상큼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6인조 걸그룹 베리굿이 16일 데뷔후 첫 정규 앨범 ‘FREE TRAVEL’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총11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풋사과’는 세련된 비트위에 트렌디한 아날로그 신스 사운드를 가미한 신나는 댄스곡으로, 사랑에 약한 수동적 존재가 아닌 능동적으로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을 위트있게 풀어낸 내용을 담고 있다.
▲ 6인조 걸그룹 베리굿 (태하, 조현, 서율, 다예, 세형, 고운)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첫 정규1집 'FREE TRAVEL'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풋사과’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베리굿 조현, 정규1집 'FREE TRAVEL' 쇼케이스.
▲ 베리굿 서율, 정규1집 'FREE TRAVEL' 쇼케이스.
▲ 베리굿 태하, 정규1집 'FREE TRAVEL' 쇼케이스.
▲ 베리굿 다예, 정규1집 'FREE TRAVEL' 쇼케이스.
▲ 베리굿 세형, 정규1집 'FREE TRAVEL' 쇼케이스.
▲ 베리굿 고운, 정규1집 'FREE TRAVEL' 쇼케이스.
▲ 6인조 걸그룹 베리굿 (태하, 조현, 서율, 다예, 세형, 고운)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첫 정규1집 'FREE TRAVEL'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풋사과’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베리굿은 이번 앨범을 통해 멤버 6명의 다채로운 매력에 상큼함과 시원한 이미지를 더해 올여름을 책임지겠다는 굳은 각오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