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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선정 ‘빕 구르망’, 가성비 식당은 어디?

프랑스 레스토랑 가이드로 유명한 ‘미쉐린가이드’가 오는 18일 식당을 별 1~3개로 평가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 공개를 앞두고 11일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우월한 식당 ‘빕 구르망’(Bib Gourmand) 레스토랑 61곳을 발표했다.

빕 구르망 레스토랑은 3만5000원(1인 기준) 이하로 훌륭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을 말한다. 

빕 구르망 가격은 도시마다 달라 유럽은 35유로, 일본은 5000엔, 미국은 40달러 이하다. 미쉐린 마스코트인 ‘비벤덤’이 입맛을 다시는 픽토그램으로 표시되며 1957년 처음 도입됐다.

미쉐린 마스코트인 ‘비벤덤’이 입맛을 다시는 픽토그램으로 표시된 ‘빕 구르망’. 사진=미쉐린

“새로 선정된 식당은?”

“고기전문점‧곰탕‧국밥집‧면‧만두전문점 등 포진”
“총 61곳 선정, 올해 신규 등재 15곳”

빕 구르망은 총 61곳이 선정됐다. 올해 새롭게 이름을 올린 식당은 15곳이다.

지난해 ‘좋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을 의미하는 플레이트에 선정됐던 게방식당(게장), 미미면가(소바), 우래옥(냉면), 일호식(한식) 등 4곳은 올해 빕 구르망으로 선정됐다.

새롭게 선정된 곳은 특정 메뉴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메뉴를 포함하고 있다. 우선 고기 전문 식당에는 삿포로식 양갈비의 교양식사, 돼지고기 전문점 금돼지식당, 닭갈비 전문점 세미계 등이 대표적이다.

곰탕과 국밥집도 이름을 올렸다. 박찬일 셰프의 광화문국밥(돼지국밥)과 합정옥(곰탕) 등이 대표적이다. 기존의 곰탕과 국밥집에는 대성집(도가니탕), 마포옥(설렁탕), 이문설농탕(설렁탕), 하동관(곰탕), 옥동식(돼지국밥) 등이 있다.

면 요리점과 만두 전문점도 눈길을 끈다. 정창욱 셰프의 금산제면소(탄탄면), 오레노라멘(라멘), 유림면(메밀국수), 봉산옥(만두), 산동교자관(만두) 등이 주인공이다.

한편 지난해 빕 구르망으로 선정됐던 에머이(쌀국수)와 미쉬매쉬(퓨전음식)는 올해 리스트에서 탈락했다.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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