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차세대 편집기 ‘프리미어 러시 C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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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차세대 편집기 ‘프리미어 러시 CC’ 출시
  • 이수형 기자
  • 승인 2018.10.2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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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가 최근 PC와 모바일 등 모든 환경에서 동영상을 편리하게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통합 동영상 편집기 ‘어도비 프리미어 러시 CC‘를 정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서고 있다.

프리미어 러시 CC는 어도비가 지난 6월 ‘비드콘 2018’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프로젝트 러시’란 이름으로 선보여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어도비

“프리미어 러시 주요 기능은?”

“데스크탑은 물론 모바일에서도 지원 … 동영상‧오디오‧색상 편집까지 한 번에”

프리미어 러시는 영상 제작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애플리케이션이다. 기존 어도비 대표 제품인 동영상 편집기 ‘프리미어 프로’와 시각효과 편집기 ‘애프터 이펙트’, 오디오 편집기 ‘오디션’의 장점을 한데 모았다.

어도비는 프리미어 러시를 이용하면 동영상, 색상, 오디오 등 원하는 기능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조작을 쉽게 할 수 있고 데스크톱과 모바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실행 가능하다는 점이 주된 장점이다.

동영상을 제작할 때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C) 서비스를 지원, 자동 동기화되면서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작업을 이어갈 수 있게 했다.

“이밖의 사항은?”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 플랫폼 자동 최적화 기능 눈길, 100GB CC 기본 제공”

인공지능(AI) 프레임워크인 ‘어도비 센세이‘에 기반한 ‘오토덕’ 기능을 이용해 동영상의 영향과 음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

모션그래픽 템플릿과 색상도 최적화할 수 있으며 유튜브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비핸스 등 각종 플랫폼에 맞는 자동 최적화 기능도 눈길을 끈다.

어도비 센세이는 데스크톱과 모바일 앱에서 제공한다. 어도비 홈페이지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개인 사용자와 기업 등에 따라 요금이 다르며 100GB CC가 기본 제공된다. 무료로 쓸 수 있는 스타터 요금제는 프리미어 러시 CC의 모든 기능과 데스크톱·모바일 앱을 쓸 수 있다.

다만 프로젝트 생성은 무제한 가능하나 무료는 최대 3개까지만 내보낼 수 있다. 안드로이드용 앱은 내년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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