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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1966년 플로렌스 대홍수 이후 최악

전 세계가 기상이변에 시달리는 가운데 이탈리아 전역이 지난 주말부터 이어진 폭우로 인해 7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특히 수상도시로 유명한 베네치아는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위를 보이며 도시가 물에 잠겼다.

AFP통신은 29일(현지시간) 시속 100km의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로 이탈리아 북부 대부분이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침수된 거리에서 한 여성이 걷고 있는 모습. 사진=AP

주요 피해 현황은?

“강풍에 나무 쓰러지며 차량 덮쳐 안에 있던 2명 사망, 나폴리에선 나무에 깔려 1명 사망”

“사보나에서도 코니스가 덮치며 1명 사망, 일부 지역 몇 달 강수량 하루 만에 내려”

“베네치아 대부분 물에 잠겨, 바포레토(수상버스) 운행 중단에 산마르코 광장 폐쇄”

“베네치아 범람 수위 156cm로 75% 물에 잠겨, 1966년 플로렌스 대홍수 이후 최악 침수”

“매년 늦가을 해수면 상승하는 조수현상 ‘아쿠아 알타’로 침수 겪지만 수위 급상승”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한 여성이 물을 퍼내고 있다. 사진=AP

이밖의 상황은?

“북부 산간지역에서도 산사태와 홍수 피해 잇따라, 한때 열차와 차량 통행 전면 통제”

“로마를 비롯한 주요 도시 휴교령 내려져, 당분간 폭우 이어질 전망”

사진=AP

베네치아 관광 산업 타격은?

“지난해 베네치아 찾은 관광객 약 2600만 명”

“최근 관광객 몸살에 관광 제한 조치 등 부정적 반감 확산, 당분간 관광객 급락 전망”

최영종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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