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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2위 bhc, 박현종 회장이 직접 인수

국내 2위 치킨 프랜차이즈 bhc의 전문경영인으로 자리하고 있는 박현종 bhc 회장이 bhc를 아예 인수해버려 외식업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bhc는 박 회장이 2일 글로벌 사모펀드 로하틴그룹(TRG)으로부터 경영자매수방식(MBO, 경영자가 기업 전부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bhc의 운영 주체인 ‘프랜차이즈서비스아시아리미티드’를 인수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서비스아시아리미티드는 bhc를 위시로 큰맘할대순대국, 창고43, 그램그램 등의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매각 대상은 지분 100%로 인수 금액은 6000억 원대로 알려졌다.

박현종 bhc회장. 사진=bhc

자금 조달 방식은?

“박현종 회장 사재 출연으로 인수 자금 마련, NH투자증권 인수 담당 선정”
“MBK파트너스 펀드와 로하틴그룹코리아 스핀오프 구성원과도 컨소시엄, 자금 조달”
 

인수 이후 승계 절차는?

“큰 변화 없이 현재와 같은 경영 체제 유지, 전 직원 고용 승계”
“빠른 시일 안에 매각 마무리 짓고 새로운 비전 제시 계획”
 

박현종 회장은?

“삼성전자‧삼성에버랜드 출신, 제너시스BBQ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감각 키워”
“bhc 진두지휘하면서 매출 영업이익 3배나 불리며 경영 능력 입증”
“지난해 말 기준 매출 2391억 원, 영업이익 649억 원에 1440개 가맹점으로 업계 2위”
 

인수 배경은?

“수년 동안 불거진 사모펀드 매각설 논란 직접 종지부, 성장 확신에 과감한 결정”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 불황에 로하틴그룹도 인수 대상 찾기 어려웠던 상황”
“가맹점 필수 식자재 마진 비난과 광고비 횡령 논란 등 갈등 봉합 최우선 과제”
“bhc 외에 나머지 브랜드 성장 정체 고민, 브랜드 제고 및 재편 작업 나설 듯”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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