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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쯔강 버스 추락사고, 기사 폭행 원인

지난달 28일 중국 쓰촨성 충칭시에서 15명의 사망자와 실종자를 낸 양쯔강 버스 추락 사고의 원인은 승객과 기사 간의 싸움으로 드러났다.

2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중국 공안 당국은 양쯔강에서 인양한 사고 차량의 CCTV를 복구한 결과 사고 당시 운전기사와 승객이 말다툼을 벌이면서 폭력을 행사하는 몸싸움으로 번진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중국 언론이 공개한 양쯔강 버스 추락사고 CCTV 영상. 사진=AP

왜 싸웠나?

“공개된 CCTV 화면, 승객과 운전기사가 말싸움을 벌이다 승객이 운전기사를 가격”
“운전기사, 차 정지하지 않고 왼손으로 핸들 잡고 운전하면서 오른손으로 승객 가격”
“싸움 계속하면서 버스 양쯔강 제2대교 건너다 핸들 꺾이며 가드레일 받고 60m 추락”
“분쟁 원인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으나 승객 시비로 추정”
 
사진=AP

아무도 안 말렸나?

“당시 탑승 인원 중 어느 누구도 싸움 말리지 않고 지켜만 봐”
“지난 8월 랴오닝성 선양시에서도 승객이 버스 운전기사 폭행하면서 대형 교통사고”
“비슷한 사건 잇따르고 있지만 승객 아무도 개입하지 않는다는 공통점”
 
기사와 승객의 폭력으로 승객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 양쯔강 버스 추락사고. 사고 버스가 인양되는 모습.
사진=신화통신

이밖의 사항은?

“2001년 베니스영화제 실화 바탕으로 한 중국 단편영화 ‘버스 44’ 심사위원대상 수상”
“여성 버스운전기사 승객 3명에게 윤간 당한 실화, 승객 아무도 저지 안 해”
“이후 여성 버스운전기사에게 운전 시키자 강물로 버스 몰아 승객 전원 사망”

최영종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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