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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온수매트 논란 ‘일파만파’ … 원안위 “조사 진행 중”

5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라돈 검출 의혹이 불거진 온수매트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지난달 말 제보를 받은 후 라돈 검출 논란이 있는 일부 온수매트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조사 결과 발표일은 함구했다.

앞서 지난 9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온수매트에서 라돈이 검출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삽시간에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사용자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원안위는 현재 생활용품에서 라돈이 속속 검출됨에 따라 국내 유통업체를 통해 수입된 해외 라텍스와 메모리폼 베개 등 여러 품목을 대상으로 라돈으로 인한 피폭선량이 안전기준을 초과하는지 확대 조사하고 있다.

사진=온수매트서 라돈이 검출됐다고 주장한 블로그 A씨 글 캡처

얼마나 검출됐나?

“A씨,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하이젠 온수매트 라돈 측정 결과 16.9pCi/L 검출 주장”
“원자력안전위원회, 라돈 5.4pCi/L 초과할 경우 전문업체 의뢰해 정밀 측정 권고”
“5일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서도 라돈 검출 추정 온수매트 사례 방영”

제조사 입장은?

“전문 시험기업 의뢰해 한 달 동안 라돈 측정했지만 정상 수치 나와 문제없어”
“사용 불편함 느끼는 고객들은 신규 매트로 교환해주겠다”
“타 업체, 안전 인증이나 친환경 검증 모두 마친 제품들만 출시하고 있다”

사진=해당 업체 온수매트 홈페이지 캡처

이밖의 사항은?

“지난달 29일 이용주 의원, 국정감사장에 온수매트를 들고 나와 라돈 초과 언급”
“라돈, 국제암연구기구(IARC)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폐암 유발 요인 중에 하나”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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