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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11월 ‘흥행 대박’ … 거래액 1조 클럽 나오나

온라인 쇼핑몰이 11월 이벤트를 통해 역대 최대 실적 돌파에 도전하고 있다.

7일 이베이코리아를 비롯해 11번가, 위메프 등 주요 업체들에 따르면 이달부터 시작된 쇼핑 이벤트가 큰 호응을 받으면서 하루 거래액만 수백억 원에 달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진다면 역대 처음으로 월 거래액 1조 원을 돌파하는 쇼핑몰도 등장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다.

사진=이베이코리아

이베이코리아 현황은?

“빅스마일데이 시작한 1일, 거래액 1000억 원대 돌파하며 1조 원 기대감 솔솔”
“G마켓과 옥션 통합 프로모션부터 스마일클럽 회원 추가 할인 혜택 등이 효과 주효”

이베이코리아는 ‘빅스마일데이’가 시작된 지난 1일에 G마켓과 옥션 등을 합한 거래액이 1000억 원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일평균 거래액이 400~500억 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2배나 증가한 셈이다. 다만 판매자 쿠폰 등 일부 비용을 제외하게되면 실거래액은 800~900억 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 흐름이 유지된다면 오는 11일까지 진행하는 행사를 통해 1조 원의 거래액 돌파가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 통합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고객 모객과 판매 시너지가 극대화됐다는 평가다. 유료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과 전용 상품 등을 제공하면서 판매 효과가 더해졌다.

또한 매진을 예상하고 사용자 불편을 줄이고자 사전 물량을 충분히 확보한 것도 주효했다.

사진=11번가

11번가 현황은?

“십일절 페스티벌 시작한 1일 600억 원대 거래액 기록, 상승세 지속 이어져”
“오는 11일 각종 할인혜택과 인기 상품 대거 선보이면서 역대 최대 일 거래액 전망”

11번가 역시 ‘십일절 페스티벌’ 행사를 시작한 1일부터 600억 원대의 거래액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468억 원, 지난해 510억 원의 상승세가 꾸준하게 이어진 것이다.

11번가는 오는 11일 역대 최대 일 거래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11일은 각종 할인혜택과 인기 상품들을 대거 선보이면서 고객 방문이 크게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다.

십일절 페스티벌 시작 전 진행한 예약구매 결제가 이날 진행하는 것도 거래액 규모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 총 거래액은 4400억 원 규모로 올해 5000억 원 돌파는 가뿐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위메프

위메프 현황은?

“지난 1일 480억 원 거래액 달성하며 역대 일일 최대 거래량 경신”
“3대 쇼핑몰 하루 거래액 총 2000억 원 달성”

위메프도 지난 1일 480억 원의 거래액을 달성했다. 지난 4월 4일에 진행한 ‘44데이’의 역대 일일 최대 거래량인 300억 원보다 180억 원을 초과한 신기록이다.

이날 위메프에서 적립권을 다운 받고 쇼핑에 참여한 고객은 총 10만414명으로 집계됐다. 위메프를 방문한 고객은 260만 명으로 평소 150만~160만 명에서 100만 명이나 늘어났다. 결제 금액 50%를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블랙프라이스데이’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날 이베이코리아와 11번가, 위메프의 하루 거래액은 총 2000억 원 이상으로 집계됐다. 국내 온라인 쇼핑의 무서운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다.

이수형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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