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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텔, 견과류 맛과 알코올 풍미 등 ‘2018년 풍미 보고서’ 발표

최근 민텔은 식품 풍미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하며 견과류 맛과 알코올 풍미, 꽃과 허브, 저설탕 맛, 이국적이고 매운 맛 등을 올해의 풍미 트렌드라 밝혔다.

민텔은 140여개 국가에 네트워크를 가진 글로벌 리서치 기관으로 신제품 정보를 비롯해 아이디어와 각종 정보, 설문조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다음은 민텔이 꼽은 풍미 트렌드 요약이다.

견과류 맛

자연적이고 건강한 식품을 추구하는 소비 수요에 따라, 견과류 맛은 새로운 풍미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다. 견과류는 건강한 이미지 외에도 간편한 소비체험을 제공하고 여러 음식들과 함께 적용할 수 있다. 식품의 설탕, 나트륨, 지방 등의 첨가함량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또한 최근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견과우유는 기존 우유와 차별화된 색다른 풍미를 주면서 시장 가능성을 주목받고 있다.

알코올 풍미

알코올 풍미는 주류가 아닌 음료 제품에 첨가하는 트렌드를 말한다. 술에 포함된 알코올의 부작용을 줄이고 덜 자극적이며 친근한 방식으로 술을 마시는 것을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층들의 니즈가 이러한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예컨대 올 초 멕시코 ‘Modelo’는 와인맛 아이스크림을 출시했고 아르헨티나 알코올음료 제조업체인 ‘Beney’는 건조식품브랜드인 Oki Oki와 합작해 알코올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출시했다.

꽃과 허브 풍미

꽃과 허브의 풍미도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꽃과 허브의 풍미는 오래전부터 있어왔으나 천연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확대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음식을 섭취하면서 릴렉스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앞으로 관련 시장에 대한 업체들의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시장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설탕 풍미

당뇨와 고혈압 등 과도한 당분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지 못하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졌다. 설탕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는 사실이 각인되면서 저설탕 메뉴의 소비가 활성화되고 있다. 식품외식업체들은 설탕 함량이 적은 디저트의 수요를 맞추고자 다양한 풍미의 디저트 개발에 나서는 중이다.

이국적 풍미와 매운맛

이국적 풍미와 매운맛은 전통적인 풍미다. 소비자들은 자신이 경험해보지 못한 색다른 맛에 대한 욕구가 늘 있어왔다. 최근에는 매운 맛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면서 미국에서는 90% 이상의 소비자들이 매운 음식을 먹고 싶어 하며 이중 20%가량은 매운 음식을 더 많이 먹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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