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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여교사 사건 일파만파, 전 남편 고소에 학생 맞고소

충남 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교사 A씨가 제자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되는 가운데 A씨의 전 남편이 해당 학생에게 손해배상 소송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해당 학교 등에 따르면 기간제교사로 근무하던 30대 여교사 A씨는 지난해 이 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B씨와 수차례 성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건 경위는?

“A씨 남편 C씨, A씨와 제자 B군 관계 의심”
“이를 눈치 챈 B군 친구 D군, A씨에게 관계 알리겠다고 협박한 후 성관계 맺어”
“C씨, 해당 학교에 의혹 진상파악 요구하는 내용증명서 보내”

현재 상황은?

“A씨, 지난 4월 학교에서 권고사직 처리됐고 C씨와는 지난 8월 이혼”
“B씨는 지난해 자퇴, D씨는 현재 대학생 신분”
“C씨, 학교가 사실 알고 있음에도 신입생 모집 어려움 겪을까봐 은폐했다고 주장”
“학교 측, D군이 A씨 폭행해 일어난 사건으로 A씨가 자진해서 사직서 냈다고 주장”

손해배상 청구는?

“C씨, D군 상대로 3000만 원 손해배상청구 소송”
“C씨. B군은 모든 자료 넘기는 등 잘못 뉘우치고 있지만 D군은 오히려 큰 소리”
“D군과 부모, 강력히 부인하며 C씨를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할 것”

이밖의 사항은?

“스타트 뉴스, 단독 보도로 여교사 A씨 B군 메신저 대화 공개”
“A씨, ‘임신 테스트기 사다 놔’, ‘임신하면 어떡하지’ ‘어쩐지 아기 갖고 싶더라’”
“B군, ‘너 노렸어’, ‘자기가 제일 조심해야돼’”

사진=스타트 홈페이지 관련 뉴스 캡처

최영종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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