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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이패드 프로’ 출시 … 내구성 논란 이겨낼까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신형이 국내에 본격 상륙한다.

아이패드 프로 신형은 최근 출시되고 있는 아이폰 시리즈처럼 홈 버튼과 이어폰 잭이 사라졌다. 또한 지문 대신 얼굴 인식으로 대체됐다는 특징을 보인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오는 7일부터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 사진=애플

신형 아이패드 특징은?

“최근 출시된 아이폰 시리즈와 비슷 … 홈 버튼·지문 인식 사라져”
“경량화된 무게로 내구성 논란 초래하기도 해”

아이패드 프로 신형은 최근 애플의 아이폰X와 XS, XR처럼 홈 버튼을 없앴다. 아이폰의 변화를 아이패드에도 적용한 셈이다.

또한 지문이 아닌 얼굴 인식으로 잠금을 해제하는 아이디를 지원한다. 충전 단자는 표준화된 USB-C를 사용한다. 기존 애플 펜슬과 호환되지 않아 2세대 애플 펜슬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화면 크기는 각각 11인치와 12.9인치, 두 종류다. 용량은 64GB부터 1TB까지 4가지가 출시된다. 사양에 따라 가격은 다르며, 최고가는 247만9000원으로 책정했다. 최고 사양은 12.9인치 크기에 1TB 셀룰러를 탑재했다.

한편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미국에서 나오면서 국내 시장의 흥행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국 IT전문매체 더버지는 최근 ‘아이패드가 구부러졌다’는 소비자들의 불평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400g~600g 정도로 경량화 된 무게가 약한 내구성을 초래한다는 분석이다.

유명 IT 유튜버 제리릭에브리싱(JerryRigEverything)은 손으로 신형 아이패드를 구부러트리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내구성에 대한 논란을 더욱 확산시켰다.

각 통신사별 판매는?

“SK, T탭 18요금제 기준 9만5000원 지원금 … LG ‘입고알림신청’ 소비자 우선 판매”
“KT, 대리점·KT샵 통해 판매, ‘데이터투게더라지’ 1만1000원 월 1GB 제공”

SK텔레콤은 자체 온라인몰 ‘T월드 다이렉트’에서 뉴 아이패드 프로를 판매할 예정이다. 모델별 출고가는 최소 117만7000원에서 244만2000원까지다. 월 1만9800원인 ‘T탭 18요금제’ 기준 9만5000원의 공시 지원금이 나올 예정이다.

KT는 온라인몰 ‘KT샵’과 대리점을 통해 판매한다. 월 1만1000원에 1GB가 제공되는 ‘데이터투게더 라지’로 아이패드 프로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요금제는 LTE 스마트폰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LG유플러스는 유플러스 매장과 ‘U+샵’을 통해 신형 아이패드를 판매한다. ‘입고알림’을 신청한 소비자들은 순차적으로 아이패드 입고 연락을 받을 수 있다.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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