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최성욱 기자] 가수 나나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코스메틱 브랜드 미샤의 '미샤 메가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에 오픈한 '미샤 메가 스토어'는 총 2개층 규모로, 1층은 미샤의 전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테마 별로 마련되었으며, 2층은 사용자들이 직접 뷰티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 제품에 고객이 원하는 각인을 새겨주는 공간, 편안한 쇼핑을 위한 개인 라커 등으로 구성되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미샤 모델인 가수겸 배우 나나와 신인배우 전소니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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