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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대우건설 불법파견행위 및 대우건설 하청업체에 불법파견,불법하도급 조사중 류형도단박접수 2024-04-15 21:10
통신&OTT비밀  비밀 제보합니다. 김광현단박접수 2024-04-12 12:28
정부&공공기관 공정위제보 1년이 지나도록 조사 미개시. 조사공무원 기피신청도 안돼. 랑봉수단박접수 2024-04-03 00:03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중소기업의 국가기술표준원 상대 소송 강지수단박접수 2024-04-02 07:55
전체 04년생 유튜버 유진 한국사회 비판 한국 공무원비판 위험한 사람 유진게시완료 2024-04-0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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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선생님, 조기 퇴직 6039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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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선생님, 조기 퇴직 6039명 신청
  • 최영종 기자
  • 승인 2019.01.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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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전에 퇴직 의사를 밝히는 교사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교원 수는 지난 2015년 연금법 개정으로 사상 최대치의 명퇴 신청을 기록한 뒤 한동안 감소세를 보였지만 오는 2월까지 6000명 이상이 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올해 퇴직 교사가 대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은 총 6039명입니다. 이는 지난 2017년 같은 기간 2652명, 지난해 같은 기간 4639명보다 크게 높아진 수치입니다.

지난해 전체 명예퇴직 신청 교원 수인 6136명과 엇비슷합니다. 오는 8월 말 명예퇴직 신청자까지 추가될 경우 1만 명에 육박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교총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조기 퇴직에 대한 특단의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교총은 최근 스승의 날을 맞아 2208명 대상으로 실시한 교원인식 설문조사에서 명예퇴직 신청 교원이 증가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응답자 절반 이상(55.8%)이 ‘교권 하락과 생활지도의 어려움에 대한 대응 미흡’을 지목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총은 문제 해결 방법으로 일명 ‘교권 3법’인 교원지위법·학교폭력예방법·아동복지법 개정안 등 교권 보호 법안이 조속히 마련돼야한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교사의 학생 생활 지도권 강화 규정 신설을 골자로 하는 아동복지법은 개정됐으나 교육활동 침해행위 발생 시 교육감이 이를 저지른 사람을 반드시 고발토록 하는 내용의 교원지위법 개정안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일선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고 경미한 학교폭력은 학교장이 종결할 수 있게 한 내용을 담고 있는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안은 국회 교육위원회에 계류된 상황입니다.

교총은 빠른 시일 내 교권 3법이 완성돼야하고 교육당국이 학생들을 올바로 지도할 수 있는 매뉴얼과 교육상 신체접촉 허용기준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교총은 “교권 보호는 단순히 교원의 권리 신장 차원이 아니라 공교육을 정상화해 대다수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의미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다시 한 번 정부·정치권·교육당국에 특단의 교권보호 대책과 교단 안정화 방안의 조속한 마련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투기도 스마트하게"... 무인 시스템 '눈길'
F-15K 슬램이글, 공포의 비행 … '최강은 다르네'
'가장 날카로운 창' 극초음속 미사일, 신세대 무기로 급부상 이유는?
최강 전투기 F-22가 더 강력해질 수 있던 이유
F-22와 F-35를 최강의 반열에 올려준 초강점은?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PARK JI HYEON 박지현
147,458 득표
52,319 참여
33.1%
2
Son Tae Jin 손태진
133,251 득표
53,828 참여
29.9%
3
Hwang Yeong Woong 황영웅
44,065 득표
17,514 참여
9.9%
4
ENOCH 에녹
25,804 득표
9,652 참여
5.8%
5
Kim Ji Hoon 김지훈
24,067 득표
8,950 참여
5.4%
6
Seo Young Taek 서영택
20,185 득표
8,673 참여
4.5%
7
Jang Minho 장민호
18,191 득표
7,504 참여
4.1%
8
Jeong Dong Won 정동원
9,686 득표
3,064 참여
2.2%
9
Bak Chang Geun 박창근
7,621 득표
2,431 참여
1.7%
10
Ahn Seong Hoon 안성훈
5,139 득표
1,914 참여
1.2%
11
Lee Chan won 이찬원
3,113 득표
1,597 참여
0.7%
12
Kang Hyung Ho 강형호
2,309 득표
837 참여
0.5%
13
YOUNGTAK 영탁
2,114 득표
874 참여
0.5%
14
Park Seo Jin 박서진
1,506 득표
685 참여
0.3%
15
Kim Hojoong 김호중
458 득표
143 참여
0.1%
16
Young Woong Lim 임영웅
126 득표
85 참여
0%
17
JUNG KOOK BTS 정국
114 득표
46 참여
0%
18
KIM HEE JAE 김희재
52 득표
37 참여
0%
19
Jimin BTS 지민
16 득표
15 참여
0%
20
JIN BTS 진
10 득표
10 참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