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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면 미세먼지 분석, 헬스케어 솔루션 협업 눈길
왼쪽부터 조성민 ㈜마이23헬스케어 대표, 함시원 알파콘 네트워크 파운데이션 대표, 강봉수 ㈜딥비전스 대표. 사진=알파콘

미세먼지 측정과 분석을 통한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을 위해 3개 업체가 뭉쳤다.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알파콘 네트워크 파운데이션’은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기업 ‘㈜마이23헬스케어’, 딥러닝 기반 미세먼지 측정 전문 기업 ‘㈜딥비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3개 업체가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딥비전스의 딥러닝 기반 미세먼지 탐지 서비스는 알파콘이 개발하고 있는 메인넷에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알파콘 이용자들은 기상 상태에 따른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마이23헬스케어 역시 관련 정보를 공유하면서 자사 플랫폼 이용자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미세먼지 탐지 서비스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도심 속 대기를 촬영하면 미세먼지 농도를 4단계인 ‘매우나쁨’, ‘나쁨’, ‘보통’, ‘좋음’으로 분류해 보여준다.

딥비전스는 지난 2년 동안 국내 도심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데이터를 모아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대기 이미지를 촬영해 분석 가능하도록 솔루션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특히 해당 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대기 이미지를 분석해 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비전 기술과 딥러닝 기술을 접목해 센서 없이 카메라로 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는 것이다.

함시원 알파콘 대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전국적으로 시행될 만큼 미세먼지에 대한 위협이 커지고 있다”며 “미세먼지 헬스케어 솔루션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120세 알파에이지 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상우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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