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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영화관 화면 비율 ‘엑스페리아XA3’ 이미지 유출
사진=윈퓨처

소니의 신규 스마트폰이 될 ‘엑스페리아XA3’의 이미지가 유출됐습니다. 신모델은 영화관 화면 비율을 적용하는 등 베젤리스 디자인에 21:9 비율로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했습니다.

독일 IT 전문매체 ‘윈퓨처’는 최근 소니 엑스페리아XA3의 유출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렌더링 이미지는 가로폭을 줄인 대신 세로폭이 커졌습니다. 소니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XZ4에도 21:9 비율을 적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니가 세로폭의 길쭉한 스마트폰을 내세운 것은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하면서 이를 더욱 부각시켜 차별화를 꾀하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지난 2017년 LG전자의 ‘G6’, 삼성전자의 ‘갤럭시S8’은 18:9, 18.5:9 화면 비율을 들고 나와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전에는 16:9 비율이 표준으로 인식됐지만 이를 뒤엎은 것입니다. 제조사들이 이같은 방식을 택하는 것은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화면 크기는 키우면서 손에 쥐는 느낌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입니다.

사진=윈퓨처

특히 동영상 콘텐츠가 스마트폰의 주된 소비 행태로 자리매김하면서 동영상 시청에 최적화된 모델 개발 시도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21:9 비율은 영화를 볼 때 꽉 찬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검은색 바가 생기거나 일부 화면 손실이 없습니다.

엑스페리아XA3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적용됐습니다. 지문 인식 기능은 후면 버튼에서 전원 버튼으로 되돌아간 모습입니다. 세부 사양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5.9인치 화면에 스냅드래곤660 프로세서, 6GB 램, 64GB 저장용량, 3500mAh 배터리, 2300만·8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란 예상입니다.

소니는 오는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9’에서 엑스페리아XA3, 엑스페리아XA3 울트라, 엑스페리아XZ4 등 최신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수형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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