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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때문에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는데, 요금은 얼마나 나올까 걱정되시는 분들 있으시죠? 재난 수준의 미세먼지에 하루 종일 공기청정기를 가동시키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전기요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기청정기는 에어컨과 같이 전기량을 과다하게 사용하는 기기가 아닌 만큼 전기요금에 큰 부담이 없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스탠드형 에어컨의 경우 소비전력이 보통 1kW 이상이나 66㎡(약 20평)용 공기청정기 소비전력은 이에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100W인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공기청정기를 수시로 가동하더라도 에어컨 대비 전기요금 부담은 덜합니다. 실제 사용하는 공기청정기의 전기요금이 월 얼마나 나올지 알고 싶다면 한국전력공사 홈페이지의 ‘사용제품 요금계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월평균 전기요금이 약 2만 원이 나오는 가정의 경우 소비전력 70W의 70㎡용 공기청정기 1대를 하루 24시간 1개월 동안 사용하게 될 경우 예상 전력사용요금은 3만3920원이 나오게 됩니다.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전기요금 1만3920원을 더 내게 됩니다.

다만 누진제 적용 변수도 있습니다. 주택용은 월 사용량 200kWh까지 kWh당 93.3원, 201∼400kWh에 대해서는 kWh당 187.9원이 붙습니다. 400kWh 초과분은 kWh당 280.6원으로 금액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미세먼지가 봄철에 집중되면서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같이 가동할 일은 없어 누진제 적용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기청정기 사용요금 잘 조회해보셔서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데 망설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진행 = 김상준 아나운서]

김상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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