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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씨] 마마무, 고고베베는 다 같이 놀자라는 뜻 'WHITE WIND 쇼케이스'

[CBC뉴스 최성욱 기자] 14일 오후 걸그룹 마마무가 지난 일년간 진행해 온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퍼즐 미니9집 '화이트 윈드(WHITE WIND)'를 발매했다.


마마무는 지난해 3월에 발매한 'Yellow Flower'를 시작으로 7월 'RED MOON', 11월 'BLUE;S'에 이어 이번 'WHITE WIND'로 1년 간의 대장정을 총망라해 비로소 그룹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완성하게 되었다.

마마무는 그동안 단순한 이별감성을 노래하는 것이 아닌 따뜻한 봄부터 정열의 여름, 쓸쓸한 가을로 계절에 어울리는 색깔을 접목시켜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이미지를 음악팬들에게 각인시킨바 있다.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마지막 앨범인 'WHITE WIND'는 휘인의 상징컬러인 '화이트'와 각 멤버의 상징인 꽃, 별, 태양에 이은 '바람'을 더해 완성되었다.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의 휘인과 잘 어울리는 앨범명 'WHITE WIND'는 흰 캔버스에 마마무의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의 히스토리를 담아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고고베베'는 마마무 특유의 신나고 유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라틴 기타 리프가 곡의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레게톤 장르로, 몽환적이면서도 무게감 있는 사운드에 넓게 펼쳐진 멜로디라인으로 구성이 다채롭다. 2001년 발매한 김건모의 <짱가> 속 '지지베베 우는 저 새들도...'의 가사와 멜로디를 모티브로 하여 작곡해, 지나간 사랑과 일에 연연하지 말고 앞을 보고 신나게 즐기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옐로우, 레드, 블루 그리고 다시 화이트. 마마무의 눈부시게 하얀 캔버스 위에 찬란하게 그려질 앞으로의 색이 기대된다

최성욱 기자  schonchoi@naver.com

<저작권자 © CBC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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