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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4번 환승 ‘379㎞’ 이동 진기록

수도권에서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버스 노선은 143번이며 지하철은 2호선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 기준 교통카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실태를 분석한 결과를 3일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에서 6777만 명이 교통카드로 66억6000만 건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719만 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결과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390만 명, 경기 260만 명, 인천 68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목적지로 이동하는 이용객 수는 하루 평균 1381만 명입니다. 1명이 대중교통을 1.92회 이용했고 환승은 1.32번입니다. 지출액은 평균 2104원입니다.

자료원=국토교통부

대중교통을 이용해 경기·인천에서 서울로 가는 평균 이용객 수는 하루 131만 명입니다. 경기·인천에서 발생한 평균 이용객 수는 24.4%로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할 때 소요 시간은 △인천~경기 1시간 48분 △인천~서울 1시간 24분 △서울~경기 1시간 19분이 걸렸습니다. 지역 내에선 △서울 43분 △인천 47분 △경기 1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경기에서 서울로 출근할 때는 환승 서비스를 이용해 버스와 광역·도시철도 모두 이용하는 이들이 39.8%로 가장 많았습니다. 인천에서 서울로 출근할 때는 광역·도시철도만 이용하는 사례가 절반 이상인 54.0%입니다.

승차와 환승이 가장 많이 이뤄진 버스정류장은 사당역 4번 출구입니다. 최다 하차 버스정류장은 수원역 노보텔수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역·도시철도역 가운데 가장 많이 승·하차한 역은 강남역이며 잠실역에선 환승이 가장 많았습니다.

출근시간만 보면 야탑역 종합버스터미널(전면)에서 가장 많이 승차했습니다. 가장 많이 내린 역은 중앙버스전용차로 사당역입니다. 환승은 판교역 남편이 가장 많았습니다. 광역·도시철도역에서는 신림역에서 승차와 환승이 가장 많았고 하차는 강남역이었습니다.

퇴근시간대는 사당역 4번 출구 정류장에서 승차와 환승이 가장 많았습니다. 수원역 노보텔수원은 하차가 가장 많았습니다. 광역·도시철도는 승차 강남역, 하차 신림역, 환승 잠실역이 1위입니다.

개별 노선별로 최다 이용객 버스노선은 정릉산장 아파트부터 개포중까지 운행하는 143번으로 연간 1395만 명이 이용했습니다. 경기는 부천 대장공영차고지~여의도 환승센터 간을 오가는 88번이 1270만 명, 인천은 인천대 공과대와 송내역을 운행하는 8번이 933만 명이 이용했습니다.

광역·도시철도 가운데 개찰구 태그 기준 지하철 2호선 이용객 수는 연간 5억5600만 명입니다. 1호선은 4억6000만 명, 4호선 2억9700만 명, 7호선 2억5700만 명, 3호선 2억4500만 명입니다.

총 이용거리가 가장 길었던 사람은 4번 환승해 8시간 25분 동안 379㎞를 이동했습니다. 이용시간이 가장 길었던 사람은 4번 환승으로 12시간 38분 동안 238㎞를 이동했습니다.

최영종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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