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압구정동 에잇디 서울카페에서는 모리스 라크로와의 2019 노블티스 익스클루시브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영광과 함께 모리스 라크로와 글로벌 매니징 디렉터인 스테판 바처가 참석했다.
모리스 라크로와는 혁신과 장인정신을 추구하는 스위스의 시계브랜드다. 1975년 취리히에 기반을 둔 무역회사인 데스코 폰 슐테스에서 시작됐으며 창립자나 시계 제작자의 이름이 아닌 데스크 직원의 이름에 로열티를 주고 브랜드 명으로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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