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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노트북 전성기? … 에이서, ‘니트로5·7’ 공개
니트로7. 사진=에이서

에이서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넥스트 에이서’ 행사를 통해 게이밍 노트북 ‘니트로7'’과 ‘니트로5’를 공개했습니다. 니트로 시리즈는 기존 고가 게이밍보다 가격대는 낮고 성능은 높인 가성비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니트로7과 니트로5는 최신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그래픽카드를 탑재했습니다.

우선 니트로7은 니트로5보다 사양이 높습니다. 슬림 메탈 바디 디자인으로 19.9mm 두께에 15.6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144Hz 고주사율과 3ms 응답속도를 제공합니다. 최대 2TB까지 확장 가능한 HDD와 최대 32GB DDR4 램, 듀얼 NVMe PCIe Gen 3x4 SSD 등을 지원합니다.

니트로7. 사진=에이서

니트로5는 15.6인치 디스플레이에 7.18mm 슬림 베젤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기가비트 와이파이5를 통해 게임을 빠르게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듀얼 NVMe PCIe Gen 3x4 SSD과 최대 32GB DDR 램 등을 지원합니다. HDMI 2.0과 USB 3.2(C 타입) 등 다양한 멀티포트도 눈에 띄는 사양입니다.

특히 니트로7과 니트로5는 ‘에이서 쿨부스트’ 기술을 탑재한 듀얼 냉각 팬이 달려있습니다. CPU와 GPU 온도를 기존 제품과 비교해 최대 9% 이상 낮출 수 있는 비결입니다. 사용자는 에이서에서 자체 개발한 니트로센스를 통해 온도, 팬 속도, 오디오, 전력사용 등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도 가능합니다.

니트로7은 북미 지역에는 지난달 999.99달러(약 114만 원)에 출시했습니다.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는 오는 6월 1199유로(약 154만 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니트로5는 4월부터 북미 지역에 799.99달러(약 91만 원)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는 5월부터 999유로(약 128만 원)로 책정됐습니다. 국내 출시 일정은 두 제품 모두 미정입니다.

니트로5. 사진=에이서

한편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e스포츠 시장 규모는 8억6900만 달러(약 9903억 원)로 전망됩니다. 매년마다 약 35%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오는 2022년까지 29억6300만 달러(약 3조3766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주요 업체들도 이러한 성장세를 감안해 게이밍 전용 노트북은 물론 전용 모니터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며 반경을 넓히는 중입니다.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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