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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암호화폐 거래소 최초 ‘현금영수증’ 발행

이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도 현금영수증 공제가 가능해졌습니다.

두나무가 운영하는 글로벌 표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국내 거래소 중 최초로 업비트 거래소 내 원화(KRW) 마켓에서 발생한 거래 및 출금 수수료에 대해 현금영수증 발급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현금영수증 발급 신청은 15일부터 업비트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합니다. 업비트에 로그인한 후 현금영수증 발급에 필요한 휴대폰 번호나 사업자등록번호를 최초 1회만 등록하면 이후부터 자동 적용됩니다.

원화 마켓에서 매수, 매도, 출금 등에 대한 수수료가 발생되면 현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하고 자정을 기준으로 24시간 동안의 거래내역이 이틀 뒤 국세청에 일괄 접수됩니다.

업비트는 그동안 ‘매수매도호가 확대 적용’, ‘암호화폐 입출금 현황 실시간 확인’ 등 회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개발하고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현금영수증 발급도 회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일환입니다.

두나무 관계자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에 해당하지 않지만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고자 현금영수증 발급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와 쾌적한 거래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업비트는 최근 미국 블록체인 투명성 연구소(BTI)가 지정한 허수 트레이딩 없는 깨끗한 거래소로 지정됐습니다. 거래량으로 글로벌 3위, 국내 1위를 차지해 국내 1위 대표 거래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해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업비트는 매출액 4707억원, 영업이익 2875억원, 당기순이익 143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22.7%, 113.3%, 33.7% 증가한 결과로 국내 거래소 중 볼륨이 가장 큽니다.

특히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4대 거래소 중 업비트는 유일하게 순이익을 냈습니다. 나머지 거래소는 모두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시장 한파를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강희영 기자  pree@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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