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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비율 최대 30% … “갭투기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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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비율 최대 30% … “갭투기 줄어들었다”
  • 최영종 기자
  • 승인 2019.04.2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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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수도권의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비율이 최대 30%까지 높아지고 공공주택 후분양제가 확대됩니다.

임대주택 의무비율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재개발을 추진할 때 의무적으로 임대주택을 지어야 하는 비율을 말합니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에 따라 재개발구역은 수익성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임대주택을 짓는 만큼 일반 분양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등을 골자로 한 ‘2019년 주거종합계획’을 23일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주택정비 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서울의 경우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비율을 현행 10~15%에서 10~20% 높입니다. 경기·인천은 5~15%에서 5~20%로 상향 조정할 계획입니다.

또한 ‘세입자 수 과다 시 5%p 가산’ 규정도 주택 수급 안정 등 구역특성에 따라 10%p까지 올릴 수 있게 했습니다. 가산 규정까지 적용된다면 서울과 경기·인천의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비율은 최대 30%까지 높아지게 됩니다.

여기에 2022년까지 공공 물량의 70% 후분양에 나서겠다는 계획에 따라 올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주택도시공사의 3개 아파트 단지(고덕 강일 642호, 춘천 우두 979호, 시흥 장현 614호)가 후분양 방식으로 우선 분양됩니다.

민간 부문의 후분양 조건으로 우선 공급되는 택지도 지난해 4건에서 올해 10건(경기 안성 아양, 양주 회천, 평택 고덕 등)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후분양 기금 대출과 대출보증 지원도 지속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자료원=국토부

공급방식도 다변화해 공정률 60% 뒤 입주자를 모집하는 후분양 확대와 함께 ‘완전 준공 뒤 분양’ 등이 도입됩니다. 지난해 9월 착공한 경기 의정부 고산 1331호의 경우 내년 12월 준공 뒤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골조만 시공한 상태에서 입주자가 구조와 마감재를 선택 가능한 ‘골조분양’ 방식의 경기도 성남 고등 지구 132호도 올해 하반기 분양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을 민간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빈집 활용 플랫폼’도 마련합니다. 이를 위해 전국 92개 시·군·구의 빈집 정보를 모아 인터넷에서 정보를 공개하는 ‘빈집정보은행’ 서비스를 오는 10월에 도입합니다.

김흥진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9·13대책 이후 투기 수요의 주택시장 유입이 차단되면서 갭투자가 줄어들고 있다”며 “서울 집값이 23주 연속 하락하며 집값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전투기도 스마트하게"... 무인 시스템 '눈길'
F-15K 슬램이글, 공포의 비행 … '최강은 다르네'
'가장 날카로운 창' 극초음속 미사일, 신세대 무기로 급부상 이유는?
최강 전투기 F-22가 더 강력해질 수 있던 이유
F-22와 F-35를 최강의 반열에 올려준 초강점은?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PARK JI HYEON 박지현
149,242 득표
52,662 참여
33.2%
2
Son Tae Jin 손태진
134,444 득표
54,108 참여
29.9%
3
Hwang Yeong Woong 황영웅
44,367 득표
17,588 참여
9.9%
4
ENOCH 에녹
26,113 득표
9,733 참여
5.8%
5
Kim Ji Hoon 김지훈
24,306 득표
9,023 참여
5.4%
6
Seo Young Taek 서영택
20,401 득표
8,736 참여
4.5%
7
Jang Minho 장민호
18,401 득표
7,569 참여
4.1%
8
Jeong Dong Won 정동원
9,791 득표
3,079 참여
2.2%
9
Bak Chang Geun 박창근
7,720 득표
2,450 참여
1.7%
10
Ahn Seong Hoon 안성훈
5,206 득표
1,925 참여
1.2%
11
Lee Chan won 이찬원
3,148 득표
1,609 참여
0.7%
12
Kang Hyung Ho 강형호
2,329 득표
841 참여
0.5%
13
YOUNGTAK 영탁
2,140 득표
882 참여
0.5%
14
Park Seo Jin 박서진
1,527 득표
693 참여
0.3%
15
Kim Hojoong 김호중
465 득표
146 참여
0.1%
16
Young Woong Lim 임영웅
127 득표
86 참여
0%
17
JUNG KOOK BTS 정국
115 득표
46 참여
0%
18
KIM HEE JAE 김희재
54 득표
38 참여
0%
19
Jimin BTS 지민
16 득표
15 참여
0%
20
JIN BTS 진
10 득표
10 참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