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원회관에는 22일부터 사흘간 '글로벌게임센터 우수게임 체험존'이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했다.
이 자리에서는 경기,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전남, 전북, 충북 등 전국 10개 시도 지역의 우수 게임콘텐츠들이 한 곳에 모였다.
참여 기업은 자라나는씨앗, 엔젤게임즈, 지원플레이그라운드, 엔플라이스튜디오, 딜리셔스게임즈, 비씨콘, 지니소프트, 모아지오, 인센트릭게임그루, 쓰리디아이 등 10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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