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씨] 자율주행차 상용화 '성큼' … 정밀 도로지도 하반기 전국 고속도로 구축
상태바
[브리핑씨] 자율주행차 상용화 '성큼' … 정밀 도로지도 하반기 전국 고속도로 구축
  • 권오성 기자
  • 승인 2019.06.20 18:4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말까지 자율주행차 운행에 필수적인 3차원 공간정보인 정밀 도로지도가 전국 고속도로에 조기 구축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자율주행차가 자신의 위치와 주변 상황을 정밀하게 파악해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정부는 범부처 민관합동 '5G(세대)+ 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19일 첫 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하반기 주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밀도로지도는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위치를 파악하고 도로·교통 규제를 인지할 수 있도록 사전에 구축한 3차원 공간정보인데요. 

자율주행차 기술의 0에서 5단계 가운데 운전자 개입 없이 자동차 스스로 목적지까지 찾아가는 레벨4 수준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정밀도로지도 구축이 필수적입니다. 

정부는 판교 제로시티와 대구 수성에서 자율주행셔틀 기술검증과 시범 운영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우편배송을 위한 드론 개발에 착수하며, 중앙·광주·대구·청주 등 국립박물관 4개소에 5G 기반 실감콘텐츠 체험관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5G 주파수 추가 확보와 5G 융합서비스 주파수 공급을 위한 '5G+ 스펙트럼 플랜'을 연내 수립하고, 민간 행정부담 완화 등을 위한 전파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주파수 할당과 무선국 개설 절차 등을 통합, 간소화하는 '주파수 면허제' 등을 도입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부는 2026년 5G+ 전략산업 생산액 180조원, 수출 730억달러 달성을 위한 15대 5G+ 전략산업별 중장기 정책목표와 추진계획안을 제시했습니다. 

연말까지 전체 인구의 93%에 해당하는 85개시 동단위까지 5G 이동통신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5G+전략위원회는 5G 기반 신산업 육성에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고 5G+ 전략의 효과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해나갈 계획입니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민·관이 힘을 모아 5G 인프라를 조기에 확충, 최고 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제·사회 전반에서 5G로의 전환도 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행 = 최서원 아나운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소셜라이브 NOW "금융이 머니?" 2편
공부로 망친 영어! 재미로 배워봐요~ 그까짓 영어!
[뉴스튠] 방탄소년단(BTS) ‘금의환향’
강다니엘(KANG DANIEL), ‘홀로서기’ 이후 더 뜨겁네
아름다운 디저트 세상
세상을 움직이는 이슈유발자들, CBC뉴스가 함께합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