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씨] 올해 글로벌 게임시장 179조 규모 … 美, 中 제치고 1위
상태바
[브리핑씨] 올해 글로벌 게임시장 179조 규모 … 美, 中 제치고 1위
  • 권오성 기자
  • 승인 2019.06.21 18:5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지시간 18일 미국의 게임전문 시장조사업체인 뉴주가 올해 글로벌 게임시장 매출을 1521억 달러(약 178조9456억 원) 규모로 추산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체 규모보다 9.6% 늘어난 수치입니다. 

게임 분류별로 모바일게임이 전체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것이란 관측입니다. 모바일게임은 지난해보다 10.2% 성장한 685억 달러(약 80조5902억 원)로 전망했습니다. 모바일게임이 전체 게임 시장 규모의 절반에 이를 만큼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어 PC게임은 357억 달러(약 42조10억 원), 콘솔 매출은 479억 달러(약 56조3543억 원)입니다. 각각 전년대비 4%, 13.4% 성장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아시아태평양은 전년 대비 7.6% 증가한 722억 달러(약 84조9433억 원)를 기록해 가장 많은 게임 소비자들을 확보한 지역입니다. 

뉴주는 올해 미국 게임시장이 396억 달러(약 46조5894억 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 2015년 이후 중국 매출을 앞지를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반면 중국 게임시장은 365억 달러(약 42조9422억 원) 규모로 지난해보다 약 14억 달러가 줄어드는 수준입니다. 

톰 위즈먼 뉴주 수석시장분석관은 “지난해 중국 정부가 10개월 동안 신규 게임 판호 승인을 거절한 것이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줬다”고 판단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실제 지난해 3월부터 신규 게임의 승인을 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젊은 층의 게임 중독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는 이유에 게임 산업을 본격적으로 억압하고 나선 것입니다. 올해 이러한 정책을 변경해 다시 문을 열어줬지만 언제든 압박 기조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뉴주는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으나 관련 업계에서는 최근의 미중 무역전쟁도 적잖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콘솔 게임 주요 업체들의 생산 기지 다수가 중국에 근거하는 등 게임 산업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진행 = 권오성 아나운서]

리플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천국의 체험' … '단언컨대 최고의 설경'
하늘에서 강철비가!...'무자비한 화력'
로봇 댄싱배틀 … '춤신'의 경지
환상적인 새해맞이 드론쇼 '2021 가즈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불꽃놀이
파자마 바람 눈치우기, 화염방사기로 한방에 끝!!
물 뿌리는 즉시 열음동굴…영하 몇 도 길래
신선계가 바로 이곳 , 사해팔황이 눈아래에
귀여운 강아지의 축구장 난입…축구화 물고 신났네
'실패한 모험' 다카르 '죽음의 랠리'
트럭으로 펼치는 환상적인 웨이크보드 묘기
깊이 실화냐? 세계에서 가장 깊은 다이빙풀
징기스칸의 힘이 느껴지는 설원의 풍경,,,감동
너무 빠른 세리머니…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야!!
천조국 미국 대통령의 위엄
아기 코뿔소 특식에 신이 났어요
차원이 다른 휴가, 메시 자가용 비행기 타고집으로
홍수로 섬에 갇힌 희귀 품종 기린 구출작전
바닷속 아기상어? 아니 산타!! 뚜루루 뚜루♩♪
바이크 환상 묘기,지상 최대 '짜릿함'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 '마모셋' 깜찍이 깡패
귀염 뽀짝 아기 동물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