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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꿀팁] 우리의 친구 커피, 이제는 제대로 알고 마시자

건강꿀팁 권오성입니다. 여러분 혹시 커피 좋아하십니까? 저는 커피 없이는 못 살 정도로 하루에 한 잔 이상은 꼭 마시고 있는데요. 자, 오늘은 커피에 들어있는 성분이죠. 바로 카페인에 대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권고한 카페인의 하루 평균 섭취 기준량이 성인은 400㎎ 이하, 임신부는 300㎎ 이하, 어린이는 체중당 2.5㎎ 이하인데요. 

일반 커피잔으로 치면 성인은 4잔을 넘기지 말라는 권고입니다. 

그렇다면 카페인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은 뭐가 있을까요? 

우선, 카페인은 각성 효과와 함께 집중력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지만 과다하게 섭취하면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적당한 카페인 섭취는 졸음을 가시게 하고 덜 피로하게 느끼게 합니다. 또한 이뇨작용을 촉진하는 긍정적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부정맥이 빈번하게 일어나거나 혈압 또는 안압이 오를 수 있습니다. 또 식욕 부진이나 속쓰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는 숙면도 방해돼 잠자는 동안 가장 활발하게 이뤄져야 하는 성장호르몬 분비를 가로막아 성장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카페인중독은 조금의 습관만 바꾸면 개선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1) 카페인 음료나 식품에 제한을 둔다 

섭취하는 식품에 대한 라벨링, 기록을 한다면 하루 평균, 일주일 평균, 한 달 평균 등 총체적인 카페인 섭취량의 추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2) 집중력향상과 졸음퇴치를 다른 음식에서 찾아본다 

두뇌에 좋은 영양소가 되는 견과류의 섭취, 콩류를 활용한 음식을 간식으로 대치하고 집중력발달에 좋은 게임이나 소품 만들기와 같은 취미도 좋습니다. 

이로써 이성적인 사고와 판단력을 담당하는 전두엽의 발달 또한 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생활 리듬을 먼저 회복한다 

명상이나 가벼운 운동은 몸의 자연치유 능력을 돕고 머리를 맑게 함으로서 집중력을 높입니다. 

체내 호르몬을 무리하게 작동시키는 카페인보다 완만하게 몸의 생체리듬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지혜가 평생건강의 밑거름입니다. 

이제는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온 커피. 하지만 너무 과하면 좋지 않겠죠? 앞에 말씀드린 일일 기준량 잘 지키셔서 건강하게 커피 즐기시기 바랍니다. 

[진행 = 권오성 아나운서]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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