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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산책] 오늘 시 한편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독서산책의 최서원입니다! 

혹시 문득 생각나는 시가 있으신가요? 저는 지금 이런저런 시가 머릿속에 떠오르는데요. 
그래서 관심을 가지게 된 도서입니다. 오늘 도서해드릴 도서는요! ‘누구나 시 하나쯤 가슴에 품고산다’입니다. 

이 책은 30년 경력의 출판 에디터인 저자 김선경이 직접 고른 101편의 시를 담고 있는데요. 
저자는 책에서 “나는 그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종류의 위안을 시에서 찾았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아 힘들다’ 소리가 나올 때마다 어떤 시의 한 구절을 떠올리며 힘을 내곤 했다고 하는데요. 

삶의 고단함이야 서로 뻔히 아는 것이니 나는 이렇게 살아왔노라 대신 나는 이런 시를 읽어 왔다고 고백한다면 더 멋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한 책이라고 합니다. 

저도 저자의 말에 공감을 했던게 이런 의미에서 시와 명언을 수집하던 경우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카카오 상태화면이나, sns에서 시 구절이 심심치 않게 보이는 것을 보면 많은 분들이 감정이나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서 시를 애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시를 생각하면 소설이나 다른 문학처럼 구체적인 내용이 떠오르지 않는데, 시의 함축성 때문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개개인의 다양한 상황과 해석에 따라 큰 위로와 공감을 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 책의 101편의 시들은 테마별로 분류가 되어 있어서 원하는 감성에 따라 읽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내 마음에 드는 시를 찾는데에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평소 시는 일상생활에 녹아있지는 않기 때문에 금방 잊어버리기가 쉬운데요. 프로듀스 101!! 아니죠~ 시 101! 오늘은 누구나 시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산다를 통해서 가슴에 품을만한 나만의 테마 시를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진행 = 최서원 아나운서] 

자료제공 : 메이븐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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