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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시장 기반 다지자" 샤오미, '스티븐 왕' 동아시아 매니저 선임

샤오미가 동아시아 지역 총괄매니저로 스티븐 왕을 선임했습니다. 한국 시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스티븐은 오는 8월 20일 샤오미가 한국에서는 최초로 진행하는 에코시스템 신제품 발표 현장에서 처음으로 언론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왕은 과거 샤오미에서 신규시장 확장을 담당하는 마케팅 팀을 이끌었습니다. 샤오미 입사 전에는 OnePlus 글로벌 창립 팀의 핵심 멤버로 20개 이상의 국가에서 브랜드를 출시하고 미국과 유럽의 세일즈를 관리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는 이후 CEO의 특별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인도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샤오미는 글로벌 테크놀러지 리더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8 월 7 일, 샤오미와 삼성전자는 중국 베이징에서 초고해상도 64MP 카메라 센서를 공동으로 공개한 바 있습니다. 해당 센서는 샤오미의 레드미 제품에 장착될 예정입니다. 또한 시장에서 가장 높은 픽셀 수와 해상도가 특징인 최초의 100MP 카메라 센서의 출시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한편 지난 7월 27일 샤오미는 국내의 열렬한 샤오미 팬들인 Mi 팬을 만나 한국 시장에 적합한 제품, A/S를 비롯해 샤오미의 한국 진출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자리를 가진바 있습니다.

이수형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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