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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문 다시 서다, 104년 만에 복원

[CBC뉴스=최영종 기자] 1915년 철거됐던 돈의문. 그 돈의문이 104년 만에 디지털로 복원됐습니다. 

향후 정동사거리와 돈의문 박물관 마을 등에서 AR이나 VR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돈의문 복원 프로젝트는 제일기획, 우미건설, 문화재청이 함께 협력했는데요. 시간대에 따라 다른 돈의문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입니다.

돈의문을 보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데요. ‘돈의문 AR’을 통해 실제로 서있는 듯한 돈의문을 다각도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정동사거리 부근에는 키오스크가 설치돼 돈의문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돈의문박물관 마을에는 체험관이 새로 개관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편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한 시민은 “돈의문을 역사책으로만 배웠는데 이렇게 눈으로 볼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아이들이랑 같이 한 번 방문해서 역사 교육하기에 좋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돈의문은 1915년 일제가 도로확장을 이유로 철거한 바 있습니다.

[진행 = 홍수연 아나운서]

최영종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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