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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공기청정 버스정류장, 미세먼지 최대 50% 절감 목표

[CBC뉴스┃CBCNEWS = 이기호 기자] 미세먼지를 농도를 반으로 낮춰주는 ‘공기청정 버스정류장’이 경기도 부천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됩니다. 

환경부는 경기도 부천시 상동정류장에 공기 청정 버스 정류장을 설치하고 내일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사람이 정류장에 들어서면 공기청정기 5대가 자동으로 작동해 미세먼지 농도를 줄여주는 방식으로, 노숙자 시설화 되는 걸 막기 위해 밀폐형이 아닌 개방형으로 설치됩니다. 

환경부는 공기청정 버스정류장 내부의 미세먼지 농도를 바깥쪽보다 최대 5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할 자치단체인 부천시는 올해 초부터 미세먼지 버스정류장 연구에 참여할 시민 천여 명을 모집했습니다. 참여 시민들은 휴대전화에 설문조사용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개선방안과 만족도 평가 등 의견을 제공하면 연구개발에 반영됩니다. 

부천시는 이번에 시범 설치되는 공기청정 버스정류장을 시작으로 부천 전역에 이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진행┃씨비씨뉴스 = 홍수연 아나운서]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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