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구혜선 2년간 문자공개, 구혜선 "여배우 외도사진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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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구혜선 2년간 문자공개, 구혜선 "여배우 외도사진 有"
  • 강희영 기자
  • 승인 2019.09.0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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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 강희영 기자] 현재 한 언론사에 의해 안재현과 구혜선의 2년간 문자 내용이 공개된 가운데 지난 4일 배우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에 반박글을 올리며 서로의 갈등양상이 심화되는 모습입니다.

공개된 문자에 따르면 안재현은 이혼에 대한 생각이 확고하나 구혜선은 이혼을 반대하는 입장으로 이혼에 동의 했다가도 다시 마음을 바꾸는 등 이혼하게 되면 자신의 명예가 실추되고, 피해자이기에 집을 달라고 요구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구혜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오전에 공개된 안재현과의 문자메시지 대화 내용 보도에 대해 "포렌식 결과? 올해만 핸드폰 세 번 바꾼 사람이다. 이혼 사유 정확히 말하면 안재현의 외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결혼 후 남편 컴퓨터에서 발견된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 채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을 갖고 있다.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배우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과 여배우의 외도를 주장하는 가운데 안재현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진행 l 씨비씨뉴스 = 최서원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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