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ㅣCBCNEWS = 이기호 기자] 불법 음란물을 공유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일명 '기자 단톡방’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 단톡방(단체 카카오톡방)은 기자·PD 등 200여명의 언론인들이 버닝썬 사태 발발 이후 이와 관련된 불법 촬영물 등 각종 음란물을 공유했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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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ㅣ씨비씨뉴스 = 홍수연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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