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ㅣCBCNEWS = 박현택 기자] 부진을 털어내고 제 모습을 되찾은 류현진(32·LA 다저스)이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설욕에 나섭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의 다저스 담당 켄 거닉 기자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21~23일 콜로라도와의 홈 3연전 선발 투수로 클레이튼 커쇼와 류현진, 워커 뷸러를 차례로 투입한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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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ㅣ씨비씨뉴스 = 권오성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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