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ㅣCBCNEWS = 강희영 기자] 일본에서 태풍 15호 파사이에 대한 피해가 장기화 되고 있다. 특히 지바(千葉)현에서는 시민들이 생활하는 데 한계가 도달했다며 비명을 지르자 일본 정부에 대한 책임론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16일 NHK에 따르면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아직도 정전, 단수, 통신장애 등으로 일본인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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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ㅣ씨비씨뉴스 = 권오성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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