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ㅣCBCNEWS = 이수형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 간 이른바 '8K 화질 공방'이 한층 격화됐습니다. 8K TV의 화질 기준에 대한 양사 간 비방전이 오갔는데요. LG전자는 삼성전자의 'QLED 8K TV' 광고는 허위과장 표시광고라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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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ㅣ씨비씨뉴스 = 이의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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